외계인의 침공으로 인류가 멸망할 가능성은 수세기 동안 인간의 상상력을 사로잡아온 주제이다. 외계인의 침략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 있을까? 외계인의 존재 유무와 그들이 침공할 가능성에 대해 알아 본다.
1.외계 생명체의 존재 : 현재까지 지적 외계 생명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인류는 "거주 가능 구역"(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조건)에서 외계 행성을 발견했지만, 진보된 문명은 커녕 실제 생명체의 징후도 아직 감지하지 못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UFO는 미확인 물체를 지칭하는 것이지 외계 생명체의 증거는 아니다.
2.동기 : 발전된 외계문명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그들의 동기에 대해서 알수 없다. 그들이 적대적일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인간 중심의 관점일 뿐이며 외계존재의 확인이 곧 지구에 대한 침공을 뜻하는것은 아니다. 외계문명은 관찰이나 연구에 더 관심이 많거나 심지어 우리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 또는 완전히 정체를 숨기는데 더 관심이 있을수도 있다.
3.성간여행 ; 별 사이의 광대한 거리는 성간 여행에 큰 어려움을 안겨준다. 별 사이를 여행할수 있는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엄청난 자원이 필요하므로 그러한 탐험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을수도 있다. 기업이 불필요한 투자를 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다.
4.자기보존 : 선진 문명이 자기 보존과 우주 공존의 중요성을 이해햐여 잠재적으로 재앙이 될 수 있는 대결을 피하는것일수도 있다.
5.페르미 역설
"모두 어디에 있습니까?"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모두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질문으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 은하계에만 수천억개의 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지능 문명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페르미 역설이 기본 요소는 다음과 같다.
별의수 : 우리 은하에만 약 1000억~4000억개의 별이 포함되어 있다. 이별들 중 다수는 행성이다.
거주 가능성 : 만약 이별들중 아주 작은 비율이라도 "거주가능구역"에 행성이 있다면, 우리 은하계에만 생명을 품을 수 있는 행성이 수백만개가 있을 것이다.
우주의 나이 :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년이고 우리 은하계의 나이도 수십억년 이다. 이 시간은 일부 문명이 성간 여행을 개발하고 은하계 전역으로 퍼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그 긴시간은 운리 은하계가 문명으로 가득 차 있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보거나 듣지 못한걸까? 이것이 페르미 역설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것일까? 아니면 아직 만나지 못한것일까? 존재하지만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떤 것들일까?
1.동물원가설 :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이 우리를 그냥 동물원의 동물쯤으로 보고 단순히 구경만 하고 관섭하지 않고 있는건 아닐까?
2.너무 먼 거리 : 인류 수준의 문명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드 넓은 우주에 서로 찾지 못하고 있는것일까?
자멸 : 진보된 문명은 전쟁, 환경 재앙 또는 기타 수단을 통해 자멸하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인류도 그들을 따라 가는건 아닐까?
3.최근출현 : 우주 규모의 지적 생명체는 상대적으로 최근의 현상일 수 있으며, 우리는 최초의 문명중 하나일 수있다.
4.탄소기반이 아닌 생명 : 생명은 우리가 이해하는 것과 너무 다른 형태로 존재하여 마주쳐도 서로 인식하지 못하는건 아닐까?
가장 무서운건 끝을 알수없는 우주에 우리 인류가 유일한 지적생명체라는 가정이다. 우주 규모로 본다면 지구에 인간이 나혼자 밖에 없는 것과 마찬 가지일테니.. 그래도 적대적인 외계인의 침공보다는 나은것일까? 그 누구도 알수 없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침공이 시작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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